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야구가 너무 하고 싶었다" 최경철의 간절한 바람
게시물ID : baseball_1136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1
조회수 : 60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1/29 16:18:38
"야구가 너무 하고 싶었다. 다시 야구를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김한수 감독님께 감사드린다".
최경철(삼성)에게 이적 소감을 묻자 이렇게 대답했다. 그의 목소리에는 간절함이 묻어났다.
 
 
 
 
 
 
출처 http://sports.media.daum.net/sports/baseball/newsview?newsId=20170129134449972&RIGHT_SPORTS=R7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