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11364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남쪽물고기★
추천 : 19/4
조회수 : 2083회
댓글수 : 57개
등록시간 : 2019/08/23 20:15:30
조국 동생이랑 딸 문제 뿐인데
동생은 솔직히 결혼하면 가족이 아니고 형이 어떻게 할 수 없는 거의 남이나 다를 바 없지.
딸은 결국 부인 문제인데 솔직히 요즘 우리나라 가장들 본업도 바쁜데 부인 하는 일까지 어떻게 다 신경 쓰나?
그리고, 내가 보니 부인도 단지 보통 우리나라 엄마들처럼 딸 교육에 열심이었던 것밖에 없잖아? 실정법을 어긴 것도 없구만.
지금 우리나라 모든 언론이 탈탈 털고 있는데 조국 본인 비리는 하나도 나오지 않았다는 건 그만큼 청렴한 인물이란 뜻임.
암튼, 광우뻥 때도 그렇고 우리나라 국민들은 너무 비이성적인 면이 많은 것 같음. 중국이 옆에 있어서 그런가?
조국 장관은 끝까지 내가 지킨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