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이 상황이라 해도 고민은 고민이라 글을 올립니다
가끔 생활하다보면 제가 장애가잇는건가 아니면 내가 미친건 하는 망상에 빠지기도 합니다.
가끔 생각하다가 옛날에 강아지 키울때 대소변을 못가리는 강아지가 있었는대요
그때 강아지가 바닥에 오줌을 자주싸더라구요 그런대 방금 생각난일인대 그 강아지는
상상속에 강아지고 사실 오줌을 싼건 나 아닌가 싶기도 하더라구요
가끔은 제 친구도 제 상상속에만 존제하는 친구가 아닌가싶기도 하구요.....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굉장히 고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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