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단 스위프트 - 걸리버 여행기  , 2월 1일 월요일

내용 : 1699년 브리틀스 항구......
       걸리버는 어떤배의 의사로 갔다.
       시간은 흘러 몇달간의 항해가 계속되었다.
       "앗 저게 뭐냐!"
       그것은 다름아닌 회오리였다.
       "으악!"
       걸리버가 깨보니 거기에서는 소인들이 설리버를 묶고있었다.
       걸리버는 배가 고팠다.
       "먹을것좀 주세요!"
       하고 큰소리를치자 먹을것을 주었다.
       걸리버는 황소(소인국)30마리와 빵 500개를 먹었다.
       그리고 걸리버는 얼마뒤 조국으로(영국)으로 가버렸다     (먹튀 -_-....)

느낀점 : 걸리버는 참 참을성이 많다.
         화살을 맞으면 나같으면 줄을 끊고일어서 다 전멸시켰을거다.
         걸리버 할아버지를 본받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