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 대략 현금 80인가 90인가(2500+560ti 피방에서 쓰던시절)주고 산 컴퓨터와 같이 나에게로온 gtx560ti가 오늘
폴아웃4를 하다가 운명하셧습니다 ㅠㅠ......
최저옵 맞춰준다고 맞추곤 했건만..이리 가바러시다니요...나의 님아.
그대를 보고싶을 겁니다....그댄 나에게 스카이림을 돌리게 해준 유일무이 글카였습니다....
내일 심페소생하러 컴퓨터집들 찾아 가보렵니다..근데 중고가가 5만원인데........이걸 고쳐써야하나 ㅠㅠ......
오늘따라 i5-2500 정품 쿨러도 크게 소리내면 돌고 있네요..저도 울고 쿨러도 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