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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이야기-"한밤중의 살인자"[BGM]
게시물ID : panic_113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동물의피
추천 : 73
조회수 : 41129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1/01/28 11:04:14
브금[BGM]은 상단 하얀 네모부분을 마우스로 클릭하시면 끄실수 있습니다(__) 어제 댓글들 잘봤습니다 감사드립니다(__) 많은 공게회원님들께서 저의 공게 게시물에 대한 의미를 잘 알아주셔서 너무 감동받았네요(__)ㅡㅜ 오유도 특별하지만 이곳 공게는 정말 저에겐 의미가 많은 게시판입니다 그래서 뭔가 좀더 특별하거나 소중한 자료는 공게로 먼저 퍼오게 되더군요(__) 대부분의 공게 회원님들은 아시겠지만 공게를 찾아주시는 신입회원님들을 위해 한번더 말씀드립니다(__) 공게에는 공포자료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신비,미스테리,설화,일상생활에서의 공포,역사적 자료,사건 사고등 우리가 접하는 모든 부분에서 느낄수 있는 미묘한 감정을 저 개인적으로 공게자료로 삼고 있습니다(__) 이렇게 다각적 분야로 확장시키지 않고 순수한 공포만 찾게 될 경우 공게는 사골곰탕처럼 예전 자료 우리고 또 우려내 정말 이곳도 예전같지 않구나 하는 느낌을 갖게 할겁니다. 그것을 어떻게 아느냐? 제가 업로더로 타사이트에서 퍼오면서 느끼는 감정이 그렇습니다. 대부분의 사이트의 공게는 겨울이면 거의 휴장 분위기입니다. 공포는 "여름"이라는 것이 각인되어있죠... 그리고 너무 공포의 특성상 맞추려다보니 회원님들 댓글또한(오유말구) 이게뭐야 무서운 얘기하랬더니...이런 식으로 업로더를 평가 기를 죽게 만듭니다^^ 우리가 공게를 보면 알수 있듯이 공게자료는 베스트 못가는데... 뜸금없는 낚시 글은 공게에서 베스트로 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뭐랄까...긴장된 속에서의 완화라 할까요... 공포인줄 알고 들어왔는데...어의없는 웃음유발...^^ 공게에서의 허무함을 통한 유머유발 그리고 긴장완화^^====>정화 유머는 매일매일 다중매체들을 통하여 무궁무진하게 샘솟을수 있지만 공게자료는 그렇지 않습니다. 세상의 어두운 부분들에서 발굴해내야 하기에 더욱 무겁고 찾아내기도 쉽지 않답니다^^ 가끔 그런 무거운 부분을 다루기에 어제 몇몇 올렸었던 기묘한 이야기는 정화부분으로 올렸던것입니다...^^ 자료를 유게와 공게로 분산하고 싶지 않은 것도 맞습니다(__) 제 자료는 모두 공게회원님들께서 추천해주셔서 베스트가는 것이기에... 모든 제 신경은 공게로 쏟고 있다는 것만 기억해주시면 더더욱 바랄것이 없겠습니다(__) 이야기에 앞서 너무 길었습니다 천천히 출발해보겠습니다(__) 한 아파트에 검은옷을 입은 이상한 남자가 들어옵니다 남자는 들어와서 경비원 아저씨를 때려눕히고 아파트 열쇠를 가지고 위로 올라갑니다 아야카와 친구의 대화 그리고 검은옷을 입은 남자는 열쇠를 이용해 아파트 문을 열고 사람들을 죽이기 시작합니다 차례차례 아파트 사람들을 죽이기 시작하는 살인자. 그리고 아야카에게 온 이상한 문자. 검은 옷을 입은 살인자는 아야카를 짝사랑한 그 쿠사노였습니다 하지만 살인자는 사람들을 죽이다가 몸싸움을 벌여서 다친 상태이고, 아야카는 바깥에서 이상한 기척이 들려 문을 열어보지만 아무도 없습니다 그리고 경찰이 범인을 찾아 불을 켜자마자 완성되는 U 이상 기묘한 이야기였습니다(__) [출처]쭉빵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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