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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1365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GZsb
추천 : 3
조회수 : 198회
댓글수 : 16개
등록시간 : 2014/06/29 02:46:35
전 솔직히 밖에 나가면 제 나이또래 여자애들보면
아 외모로는 내가 다 올킬했다고 희열느끼면서살아요..
이럼 안되는데 나이가 갓 새내기인지라 외모에 다들 관심많고 외모를 아무래도 가장보게되다보니 얼굴먼저보게되는데 어딜가든 슥 한번은 훓어보게되요
근데 다들 이쁜데 제가 꿀린적은 없는거같아요
전 저만의 분위기가 있거든요
쓰고나니 재수없네요 미안해요 새벽이라 제정신이 아닙니다ㅋㅋ덧붙이자면 전 제가 유라닮은 거 같아요
제가 청순한거같아요 지하철을 가든 거리를가든 밖을 나가면 남자들이 제 얼굴만 뚫어져라보는게 기분이 좋아요 지하철에서 계속 서로 쳐다보고 눈빛교환하고 쳐다보는 거 즐겨요 이쁘다는 소리듣는 거 좋아해요 그러니까 사람들이 저한테 이쁘다는 생각을 한다면 말해줫음좋겠어요 듣고싶거든요
자뻑죄송합니닼ㅋ써놓고수습이안되네요 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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