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계기로 어떤사람이 기분나쁜말이나 행동으로 기분나쁘게 한다면 머리에서는 부정적인 감정을 인식하고 기분나빠지는데요. 이때 인식된 기분나쁜 반응으로 머리에 핏대가 쏠리고 얼굴과 머리가 화끈거립니다. 그에 따라 내면에서는 정서불안과 짜증이 밀려오고 어떤일에도 집중하기 힘들어집니다. 하루종일 기분나빴던 생각을 내면에서 떨쳐버리기 쉽지 않아 온몸이 그런 부정적인 감정을 떠받들수 없어서 안절부절할수 없고 마지못해 꾹누르고 일상생활을 영위해 나갈수 밖에 없을 겁니다. 한번 기분나빳던 기억을 머리속에 저장해두면 두고두고 그런기억이 생각날때 마다 머리에 핏대가 쏠리는 등 격하게 기억된 몸의 습관들이 나타납니다. 머리에 핏대가 쏠리는 증상이 몸에 기억되어 기분나빳던 기억이 잠시 떠오르지 않더라도 머리에 핏대가 쏠리는 증상에 어느순간 어느시간대에 나타나면 그와 관련된 기분나빳던 기억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통제할수없이 떠오릅니다.
그러면 그런 기억들이 떠오름과 동시에 머리에 핏대가 쏠리고 불안정적인 숨호흡등 몸에 기억된 증상들이 계속 활성화 됩니다. 이런 몸에 기억된 증상들이 활성화되면 다시 일상생활에서 이런 기억된 증상들이 계속해서 나타나고 그런 신체증상들이 그와 관련된 기분나빳던 기억을 활성화 시킵니다. 이렇게 기억과 신체증상이 각각의 영역을 활성화 시키면서 통제할수없는 연쇄반응이 계속됩니다. 자신의 의지가 아니라 기억된 반응에 의해 지배되는것이라고 봐야 되는건데요. 이렇게 한번 기분나빴던 기억을 격하게 기억되면서 머리는 하루종일 핏대가 쏠리고 그에 따라 밤에 잠들기가 쉽지 않고 일상생활에는 집중력이 떨어지고 심리는 불안정적이고 내면에는 항상 정서불안과 짜증으로 가득차고 이렇게 오랜세월을 나쁜감정에 대한 기억에서 자신을 구제하기 못하고 허우적되면서 불면증, 변비, 체력저하, 탈모, 자존감하락, 신경성 위,장염, 소변잔변감, 기억력감퇴, 불임, 어지러움증, 신경성두통, 가슴통증, 저림증상, 고혈압, 뇌손상 등 수없이 다양한 증상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커집니다. 그에 따라 일생에서 손실되는 부분은 말할것도 없이 커지죠.
가령 어떤 사람이 비꼬거나 기분나쁜말을 할때 당하는 사람이 정보를 받아 들일때 살아온 습관과 환경에 따라 부정적인 감정으로 인식하기 일수인데 비꼬거나 기분나쁜말을 들을때 수치심,분노감,굴욕감,자존감하락,당황스럼움,난감,후회감,모독감,치욕스러움,무기력감,억울감,좌절감 등 각각의 부정적인 감정들이 뇌에서 느끼는 부위와 부분이 활성화됩니다. 그에 따라 각각의 부정적인 감정들이 한번씩 돌아가면서 뇌를 때립니다. 그렇게 되면서 그런 각각의 부정적인 감정이 느끼는 부위에 핏대가 쏠리고 한가지 감정을 억제하면 또다른 부정적인 감정이 그 부분을 느끼는 뇌를 때리고 그 부정적인 감정을 억누르면 또다른 부정적인 감정이 활성화되어 그에 따라 뇌에서 그감정을 느끼는 부위가 활성화됩니다. 각 부정적인 감정들이 각각 몇퍼센트씩 느끼느냐에 따라 뇌에서 느끼고 처리하는 부위와 부분이 계속 그 감정에 의해 얻어 맞습니다. 이렇게 오랜세월을 내면에 감정들을 쌓아두면서 뇌손상은 물론이고 센체적으로도 상당한 데미지를 받습니다. 일차적으로 부정적인 감정이 오랜세월 내면에 쌓이면서 뇌손상을 일으키면서 세로토닌부족,호르몬 불균형과 호르몬교란,감정부분을 처리하는 뇌의 해마부분이 손상되면서 아무리 좋은일이 있더라도 느끼는 행복감을 느끼는 수치는 현저하게 떨어집니다. 부정적인 감정을 느끼는 부위는 활성화되어 있어서 부정적인 감정과 유사한 일을 보거나 듣기만해도 부정적인 기억과 오버랩되어 부정적인 감정과 신체증상은 더욱활성화 되기 쉽고 그에 따라 뇌손상,신체적인 데미지는 더욱 크게 받습니다.
그렇다면 예기치못하게 어떤사람에 의해 부정적인 감정을 일으키는 이런 상황이 벌어지면 어떻게 해야될까요. 위에 링크에 올린 기사처럼 불쾌한 기분을 받아들이기 나름이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훈련이 되어있지않은 상태에서 정신적,신체적으로 그 반응을 변환하는것이 쉽지가 않습니다. 사람들은 보통 사람들이 느끼는 생각이나 행동,정서는 다 공통점이 있다고 보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어떤 사람이 비꼬거나 듣기에 나쁜말을 들으면 이건 나쁜감정이구나 라고 느끼기 일수입니다. 그에 따라 뭔가 모르게 감정적으로 바짝 약오르거나 분해서 밤에 잠도 못자고 하루종일 머리는 핏대가 쏠리고 집중력이 떨어지고 숨호흡은 불안정적이고 이렇게 되면서 일생에서 손실되는 부분은 가치를 따지기 힘들만큼 커집니다.
그렇다면 불쾌한 기분을 받아들이기 나름으로 받아들이고 부정적이지 않게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전체 공통체가 전반적으로 같은 느끼는 공통점이 비슷해져야 그런 부분에서 받아들이는게 수월하게 학습되고 훈련될수 있는 여지가 있을거 같구요. 그러한 훈련과 감정을 변환시키기 위한 패턴인식이 수월해지도록 훈련되기 위해서는 사람들이 처음 세상을 나오고 경험할때부터 그러한 인식변환이 옵션으로 가능하다라는 것을 전체 공통체적으로 인식될수 있도록 그리고 개별적으로 한사람이 느끼는 감정변환 인식이 신체적으로 느끼는 감정에 대한 증상이 기억되도록 전반적으로 리모델링과 훈련이 선행되면 가능할련지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부정적인 감정에 대한 변환이 수월해서 감정을 통제할수 있는 사람들의 사례가 절실하게 필요로 할것입니다. 직접 몸과 인식이 느끼는 경험을 듣고 그대로 체험하는 것도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수는 있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