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햄버거
양이 엄청 많았음
속의 양상추들이 아삭아삭거렸고 간도 딱 맞았음
너무 배불러서 절반 먹다 포기
2. 쫄면, 주먹밥
쫄면 간 아주 좋았지만 늦게먹어서 약간 불어있었음 ㅠ
밑의 전들은 버섯, 가지, 호박전 이렇게 있었음
주먹밥 아주아주 맛있었음!!
이것도 역시 너무 배가불러서 먹다 중도 포기 ㅠ
3. 반찬으로 나왔던 새우..뭐..
간이 아주 알맞고 속의 피망인지 파프리카인진 모르겠지만 아삭거리는 식감이 뛰어났었음
4. 오므라이스와 수제비
오므라이스는 중국집이나 김밥헤븐 등등과 비교할수없을정도로 맛있었음
수제비 쫄깃쫄깃 아주 맛났음 ㅠㅠ 또먹고싶다..
물론 이것도 양이 너무 많아서 남김
5. 반찬으로 나왔던 갈비탕
고기가 너무 많았지만 면은 많이 불어있었음 ㅠㅠ
근데 진짜진짜진짜 맛있었음! 약간 삼계탕의 한약재맛도 나면서
은은한 그 맛들이 너무나 감칠맛이 오졌음 굳
6. 비빔밥과 엄마표 김밥
비빔밥은 그냥 집에서 해먹는맛이랑 똑같았음
비빔밥 안의 채소들이 아삭아삭하고 상태가 아주 좋아보였음
너무 많아서 나머지는 댓글로 이어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