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시흥시 정왕동 주민으로써 너무 치가떨려서 글을 올립니다
안산지역이 재개발 되면서 시흥시 정왕동으로 조선족이 마니 몰렸습니다.
방금 집에 족발을 사들고 집에 들어오던중 조선족 끼리 싸움이 났나봄니다
대검?! 기다란 검을 들고 활기치고 있더군요..
이런게 한두번이 아닙니다 칼부림요? 참 흔합니다 조선족 싸우면 칼은 기본입니다.
얼마전 여자친구가 아는동생이 조선족인데 어쩌다 고기먹다가 물어봤습니다
중국에선 칼로 찌르고 베고 하는게 허다하다고 합니다
저번엔 수박파는 아저씨에게 어떤 조선족이 칼로 쑤셔버린다는둥 대가리를 으깨버린다는둥
참 이게 우리나라 맞습니까?
도대체 시청이나 나라에선 제제를 안하고 뭐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다문화? 진짜 x까라고 하고싶네요..
오히려 베트남쪽 사람들은 착하고 순합니다
조선족 정말 이거 골치아픕니다
이동내 아이키우기 정말 뭐같고 대책도 안새우고 답답합니다
오는길에 그 칼들고 설치는거보고 바로 경찰서에 전화했습니다
다들 오버해서 글올리는거 아닌가 하고 생각 하시겠지만 거짓말 0%입니다
현실입니다 오시면 아실겁니다. 물론 상인들은 좋아라합니다 중국인들이 몰리면서 매출이 만이 생겼거든요
부동산 업자들도 흥이 나서 너무 재재를 안하더군요.
이글 청화대에 올려야되는건지 분명 우리나라에서 무슨 대책이 있어야되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