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이런 기사가 떳습니다.
티아라 이 잉간들도 쪽팔리고 괜히 어디 갔다가 계란 맞을까봐
시사회 안왔나본데...
근데 안티 팬들이 이 기사를 보고 그저 구경가려다가 안 나온 티아라때문에
티아라랑 전혀 상관없는 영화의 평점을 마구마구 깎고 있네요.
티아라는 이 영화에 출연도하지않았고 상관도 없습니다.
초대받았다가 쪽팔려서 안나온 건데...
안오면 더 좋은거 아닌가요? 왜 평점을 깎고 그러나요...
앞 뒤 안보고 장난치는 거 같은데
고생한 스텝들은 감독들에겐 이게 무슨 상처에요?
깔꺼면 제대로 알고 깝시다!!!!
얼마나 힘들게 찍었는데요!!!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