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할떄 약 5300원 정도였고... 처음에 조작이 어려워서 헤매고있다가 적응 되서 재밌게 하고있었는데요
그 .. 두번째 대륙..? 스테이지 넘어가면 처음시작이 공중에서 시작하는데... 이놈의 비행물체를 만드려고하니까 그떄 부터 시작이었죠
비행기모양으로도 만들어보고 헬기모양으로도 만들어보고 드론모양으로도 만들어보고 했는데
완벽한 비행물체를 만들어보자!! 하다가 점점 날기만 하면되!! 로 바뀌고 여기 스테이지에서 한 1시간 쓴거 같아요 ㅋㅋㅋㅋㅋ
오랜만에 재밌는게임 만났네요 ㅎㅎㅎㅎ
PS 그러고도 아직 못깬건 안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