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연합뉴스) 김병규 특파원 = 한일 관계가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 가운데,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내각의 지지율이 전달보다 5%포인트(p) 상승했다.
26일 요미우리신문이 23~25일 18세 이상 유권자 1천6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아베 내각의 지지율은 58%를 기록했다.
https://news.v.daum.net/v/20190826091439110?d=y
우리나란?...
오유에도 저 주옥순급 쓰레기들이 설치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