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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노력해도 안되는 이유.
게시물ID : freeboard_11879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oldsky
추천 : 1
조회수 : 18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12/07 11:20:50
어떤 문제를 해결할 때 그 어려움을 표현하는 방법.

서양 : 허들
허들? 높아봐야 허들임.
그들은 높은 허들을 넘늘 때 쓰라고 장대를 만들고 그를 이용한 장대높이뛰기라는 종목도 만듬.
그냥 넘기 힘들면 장대라도 들고 넘으라는것임.

중국 : 난관
난관. 난공불락의 요새가 아님. 그냥 문임.
공략하기 좀 어렵긴하지만, 그래도 문임.
좀 빡시게 밀어붙이면 어렵긴 하지만 그래도 열림.

한국 : 벽
담이 아니라 벽임.
담은 뛰어 넘기라도 하지, 벽은 답이 없음.
담을 넘는다는 월담이란 단어는 있는데, 월벽이란 말은   없음. 즉 답이 없다는 것임.

높은 허들은 장대라는 보조 도구가 있고, 난관은 공략하기 어려워도 그래도 열수 있다는 희만이 있는데, 벽은... 답이 없는... 표현도 너희가 넘을 수 있는건 담까지라는 듯, 월담에서 끝나고... 문도 없고... 벽임;
출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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