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총학생회가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사퇴를 요구했다. 조 후보자의 모교이자 일터인 서울대를 대표하는 총학생회가 이번 사태에 관한 공식 입장을 낸 것은 처음이다.서울대 총학은 26일 입장문을 내고 “원칙과 상식이 지켜지는 나라, 정의가 살아있는 사회를 위해 조국 후보자의 사퇴를 강력하게 촉구한다”고 밝혔다[출처: 서울신문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0826500094&wlog_tag3=daum#csidx2a81e10439c32c19539f0791e0de007
툭 까놓고 얘기해 봅시다...니들이 원칙과 상식 정의가 지켜지는 나라를 원했다면 니들 학교에서 일하는 청소 노동자들의 인권부터 뒤돌아 봤어야 한다고
지들의 드러운 치부도 단도리 못하는주제에 내가 보기엔 니들은 이나라 기득권을 키워내는 학원일 따름임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