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조국 후보에 대해
의혹 얘기가 거짓이므로
자한당 의원 자식들 조사하면 털릴 것이다라고 하는데
장제원 아들 장용준은 공부를 안해서 안 털려요..
물론 성매매 시도를 하다가 걸려서 장제원이 사과했으나
장용준은 공부에 흥미가 없었으니 공부에 대해서는 안 털린다는 얘기죠..
장용준이 말하기를 나는 공부에 흥미가 없었고
랩만 했더니
아버지 장제원이 왜 자꾸 쓸데없이 랩을 하느냐 그만하라고 말하고
전혀 안 도와줘서
짜증나서 밖에서 혼자산다고 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