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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빠들은 자기 주제를 모릅니다.
게시물ID : sisa_6314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erkis
추천 : 2
조회수 : 31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12/07 18:39:17
친노와 친문계 지지자들을 향해 내로남불의 화신이자 패거리 정치에 찌든 족속들이라며 비아냥 대면서

정작 자신들이 싸지르고 있는 수많은 폐해들에 대해서는 함구하고 있죠. 중도라는 그럴싸한 포장을 한 채 말입니다.

안철수가 정치 입문 이 후 주야장천 부르짖고 있는, 그 실체도 없는 "새정치"와 "혁신"에 매몰되어 

실제 정치 현실은 철저히 외면하면서 오직 자신들만이 정의인 것마냥 타인을 재단하는데 혈안이 된 꼴을 보고 있으면 

저것들이 정말 야권지지자가 맞는지 의심스러울 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안빠들이 흔히 말하기를 별 시답지 않은 팟캐스트와 한 줌도 안되는 왜곡된 인터넷 여론으로 정치지형이 좌우되지 않으니

중도 무당층을 무시하지 마라고들 합니다. 그 작자들이 진짜 중도인지는 모르겠지만 그걸 차치하고서라도 이렇게 되돌려 주고 싶네요. 

그 한 줌도 안 되는 왜곡된 인터넷 여론조차도 감당해내지 못하는 것들은 그럼 손가락 사이로 새어 나가는 모래알 수준도 안 되는 

오합지졸이고 그 오합지졸들이 모여 교주마냥 떠 받들고 있는 정치인은 과연 무엇에 비견해 드릴깝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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