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의 김 아무개씨(24세 배재대생): 요즘 이명박정권이 하는짓보면 진짜 어이없음..쥐바기자식 엠팍의 이 아무개씨(31세 무직): 나는 꼼수다 들어보니 이명박이 해왔던 일들이 술술 풀리는군요.. 다음엔 또 어떤게 터질련지요.. 뽐뿌의 최 아무개씨(21세 공장일용직): 오세이돈..서울을 아주 난장판으로 만들어놨군요.. 국민의 피같은 세금은 정작 이런데안쓰고 어디다쓰는지.. 루리웹의 박 아무개씨(16세 중학생 취미는 피규어수집): ㄷㄷ 안상수 홍준표 이것들 말 막하네여 ㅋㅋ 정상인보다도 못해보이는 머저리들이 어떻게 저자리에 오른건지..
1961년 서울 뚝섬에서 1남1녀 중 장남으로 태어나 빈촌을 전전했으며 경영난으로 월급이 체불되기 일쑤였던 건설회사에 다니는 아버지를 두었지만 미친듯이 공부해 사법원수원 수료후 대기업을 상대로 한 아파트 일조권 소송에 승소하여 스타가 되서 한나라당에 입당후 2년연속 서울시장 당선, 차기 대권주자인 전 서울시장 오세훈 : ㅋ
가난한 재일교포 노동자의 아들로 태어나 경북 포항에서 초등학교에 다닐 때 6·25가 터져서 미군의 폭격에 바로 위의 누나와 동생을 눈앞에서 잃고도 살림을 돕기 위해 초등학교 때부터 성냥, 김밥, 밀가루떡을 팔러 다녔으며 경제적인 사정으로 고등학교 진학을 포기하려고 했지만담임의 설득으로 등록금이 면제되는 동안만 다닌다는 약속하에 동지상고(현 동지고등학교) 야간부에 입학하여, 3년 내내 수석으로 장학금을 받아 졸업하고 그 후 19살 되던 해 서울로 가서 1년간 노동자 생활을 하다 독학을 하여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지원하여 합격한 뒤 현대건설에 입사해 샐러리맨 신화를 쓰고 서울특별시 시장을 거쳐 현직 대통령에 오른 현 대통령 이명박: ㅋㅋ
평검사시절 거물 조폭을 구속해버리고 검사장을 비롯한 여러 실세에게 압력을 받았으나 굴하지않고 계속 수사에 착수해서 고려대 선배이자 자신의 직속상관을 구속시켜버린 후 왕따를 당했지만 노태우의 오른팔 박철언까지 구속해버리고 검사를 그만두고 변호사 개업을 했는데, 조폭들이 찾아와 위협하자 김영삼에 눈에들어 정계입문후 국회의원이 되서 조폭들을 버러우 시킨 현 한나라당 대표 홍준표: ㅋㅋㅋㅋ
디시 정사갤의 김 아무개씨(48세 환경미화원) : 아 시발 노무현 병신같은색이는 로스쿨같은 제도를 왜만들었대냐? 하여간 빙신같은넘 똥만 쳐싸지르고 갓네 일베의 박 아무개씨 (20세 원불대생) : 핵대중 노시개 이것들이 우리나라 망친 주범들.. 경제를 아주 나락으로 몰아버림..ㅉㅉ 좌빨놈들 라도코드의 이 아무개 학생 (14세 중학생) : ㄷㄷ 이정희 북침인지 남침인지 대답 못한다니;; 미친 종북주의자 빨갱이년 아님? ㅋㅋ
판사로 1년 남짓 재직하다가 그만두고 조세 분야의 변호사로 활동 하던 중 ‘인권 변호사’가 되어 민주화 운동에 참여하였고 이후 통일민주당으로 정치권에 입문해 부산과 서울에서 국회의원으로 활동하였으나 민자당의 3당 합당에 반대하여 탈당하고 통추를 결성하고 국민의 정부의 해양수산부 장관을 역임. 그 후 국민경선제에서 ‘노풍’을 일으키며 여당 후보로 2002년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된 전직 대통령 고 노무현 : ㅋ
전라남도 신안군 하의면 하의도에서 태어나 제5대 민의원과 제6·7·8·13·14대 국회의원(5선)을 지냈으며 군사 정권의 위협으로 여러 번 죽을 고비를 넘기면서 김영삼과 함께 국내외에서 오랫동안 민주진영의 지도자로 활동하며 군사 정권에 항거하였으며 결국 대통령에 오른 전직 대통령 고 김대중 :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