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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기대작?? 코즈믹아레나 입덕~!
게시물ID : gametalk_2855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요이~땅
추천 : 1
조회수 : 1792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5/12/07 20: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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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도탑과 하스 온라인은 겟앰으로 겜라이프를 즐기던 중
 
스타2 공허의 유산이 나온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사람 대 사람은 안하지만 캠페인모드는 광적으로 좋아하는지라 12월은 스타2에나 취해보자 다짐했는데!!
 
심쿵하는 게임이 하나 등장했네요...
 
12월 출시 예정인 코즈믹아레나라는 게임입니다.
 
게임으로 좀 놀아보신 분들은 아실지도 모르겠지만 코즈믹브레이크라는 타이틀로 국내에서 서비스했던
 
바로 그 게임의 후속작입니다. 당시 멋진 일러와는 다르게 응... 뭐지.. 하는 느낌이 들게 했던 실제 플레이상에서의
 
투박한 그래픽으로... 실망을 주고 제 손을 떠났던...
 
일본에서는 코즈믹브레이크2라는 후속작이 나왔단 소식을 알고 있었으나 관심을 끊었었죠.
 
그 코즈믹브레이크2가 한국에서 정식서비스되면서 코즈믹아레나라는 이름으로 12월에 출시된다는군요.
 
코즈믹아레나_서비스예고.jpg
 
브레이크때의 실망감이 아직 가슴 한켠에 남아있었지만, 남심을 자극하는 미소녀들을 보니... 궁금해져서 일본판을
 
좀 훔쳐보니 브레이크2는 인게임내에서도.. 남자의 로망을 자극하는 비쥬얼이...
 
아직 한국 서비스는 시작을 안해서 프로모션용 영상 말고는 못봤는데..  상당한 발전입니다..
 
애니메이션의 분위기를 게임에서도 그대로 느낄 수 있어용 ㅎㅎㅎ
 
일단 미소녀와 로봇이라는 남심을 자극할 요소들도 그렇고, 고만고만한 장르의 온라인게임들만 나오는 요즘
 
색다른 방식의 플레이는 충분히 기대해봄직합니다.
 
최근 노바1942라는 로봇물의 게임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하는데 코즈믹아레나는 어떤 모습으로 흘러갈지~
 
일본판을 플레이해본 유저들은 게임성은 좋다고 입을 모으는데 일본 특유의 가챠시스템에 대한 불만은 다소 보이더군요.
 
그래도 모바일이랑은 다르게 온라인시장은 국내에서 과금부분에 있어서 많은 제약이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일본과는
 
다른 방식으로 운영될거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코즈믹아레나_미소녀와로봇.jpg
 
12월 중에 오픈이긴 한데 정식오픈 날짜는 아직 미정이라 현재 사전등록만 끝낸 상태입니다. (한정 미소녀를 준다고 해서 한 건 아님)
 
다만 조금 아쉬운 부분은 일본판에서는 코스튬브레이크라고 해서 미소녀 유닛들의 옷이 찢어지는.... 그런 요소가 있다고 하는데...
 
한국은 전체관람가라 그 부분은 빼버렸다고 하네요. (아쉽다... 아쉽다... 아쉽다.... 아쉽다.... 아쉽다... 아쉽다...)
 
콘텐츠 하나를 놓친다는 것에 대한 아쉬움이지.. 뭐.. 제가 미소녀의 음... 흠... 그걸 노린다거나.. .뭐... 흠.. 흠..
 
그런 사람은 아닙니다... ㅡ0ㅡ
 
흠... 그리고 제일 아쉬운 점은...제가 미성년을 넘어선지 오래라... 피방에서 못한다능...
 
집에서 방문 걸어잠그고 어머니 몰래 해야죠.. 흐흐흐 ㅡ..ㅡ;;;
 
여하튼... 하스도 마상 나오고 슬슬 지겨워지는데... 스타며 코즈믹아레나며 할만한 게임들이 나와서 좋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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