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는 항상 일상에서 답답할때 힘들때 눈팅하다가 정말 좋은곳이다 생각 들어서 가입까지 하게 된건데.. 요 몇일간은 오유를 보면 되려 답답해지고 숨이 턱톡 막히네요..오유가 정말 시름시름 앓고 있는 느낌... 그렇지만 탈퇴는 안하렵니다 우리가 시름시름 하고 아플때 힘들때 힘을 얻었고 서로가 서로를 전혀 모르는데도 격려하고 도움주려고 하던게 오유잖아요?? 그러니까 이제는 반대로 해야된다고 생각하거든요 도울 수 있는 일이 있다면 도울려고요 그게 오유인으로 오유한테 해줄수 있는 최선이라고 생각하니까요 지금 힘드신 여러분도 다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