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환사를 2차각성 없던 시절부터 키워서
지긋지긋한 이계를 돌고
그 당시 대세였던 프리덤은 안모이고 이상한 계약시리즈만 모여서 아우쿠소 솬사 하다가
항아리에서 에어로드 먹고 우는데
에픽 개편되서 쓸만해지고..
그 다음 항아리에서 악어새 나오고
2차각성 나오고
온갖 크로니클이 풀셋으로 모이고
에픽도 나오고 거형도 나오고
레이드도 오지게 오래 다니다보니
이제 제 나름 최종 목표였던 쩔공 면접에 붙었습니다 ㅠㅠㅠ
직업빨을 오지게 잘 받은거같긴 하지만 만족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