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readers_230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joeto1oo4★
추천 : 2
조회수 : 34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12/08 01:44:38
별하나에 마음 담듯
글 한 자루에 내 마음을 담는 다고 한들
모든 글자에 내 마음 담을 수 있을런지.
가빠지는 속도만큼
난 내가 어디로 향하는 지 몰라.
눈물만 떨구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