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국회선진화법 수사도 있고 많은 적폐수사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야당탄압이라는 프레임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여야를 가리지 않는 엄격하고 원칙적인 방법으로 가야죠.
윤석렬은 여야를 가리지 않으며 살아있는 권력에도 칼질한다는 것을 보여줘야 합니다.
야당인사들 수사하려면 그만큼 여권인사들도 일부는 다칠 것을 감수해야 합니다.
그리고 부정부패가 있다면 여야가 따로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미심쩍은 부분도 있습니다만 윤석렬을 믿어야죠.
윤석렬까지 믿지 못하면 이민가야지 방법이 없습니다.
조국관련해서 원리원칙대로만 한다면 문제될 것이 없다고 확신합니다.
윤석렬과 조국을 믿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