엎자리에 신혼? 젊은 부부?가 있는데 참 별거 아닌데 부러움...

심지어 남편이 저보다 어려요. 요즘치곤 결혼을 상당히 빨리한 케이스긴 할테지만..

그래도 부럽네요.  

나누는 대화가 자기힘들다고 티격태격하다가도 남편이 미안하다고 금방 회복하겠다고 깨볶고.. 나는 간호사 와서 안쓰럽다 하는데...

으으으으..

으응으으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