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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 뺄셈의 정치를 할 때입니다
게시물ID : sisa_6315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목장우유
추천 : 3
조회수 : 33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12/08 11:45:02
혁신과 개혁이 무엇입니까?
 
혁신과 개혁은 옛것과 잘못된 과들을 제거해나가는 과정입니다
 
이 과정을 통해서
 
'평화'의 정당이 아니라
 
'전쟁'에서 승리할 강한 정당이 되길 바라기 때문입니다
 
 
<통합의 정치>
 
모든 세력을 끌어안는 정치로 세를 불릴 수 있습니다 공천권한을 쪼개서 '평화'를 얻을 수 있겠죠
 
그런데 그렇게 얻어진 평화가 무슨 역할을 할 수 있습니까?
 
 
<분열해야 합니다>
 
분열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과거 나약하고 병약한 야당을 만드는데 앞장섰던 세력들과 분열해야 합니다
 
그렇게 강하게 뺄셈의 정치를 해나가고
 
그들의 빈자리를 새로운 물로 갈아넣어야합니다
 
뺄셈하지 않고 새로운 물을 넣는 다는 것은 그저 '물타기'에 불과합니다
 
 
<정치혐오를 이용해야 합니다>
 
정치혐오의 가장 큰 대상은 '정치인'입니다
 
지금 정치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 아니라 정치를 한적이 없는 각계의 인재들의 얼굴로 총선을 준비해야 합니다
 
지금 분열로 생긴 빈자리 자연스럽게 새로운 사람들로 채워넣고
 
새로운 물, 새로운 사람들로 싸운다면 중도층이 아니라 모든 계층에서 원하는 부분을 공략할 수 있습니다
 
정치를 바꾸겠다고 하면서 원래 있던 사람들로 정치 바꿀수 없다는 거 이제 국민들도 알고 있습니다
 
 
 
<불가능한 통합 아무도 못합니다>
 
비주류가 자기 몫도 못 받았는데
 
통합의 길 가겠습니까?
 
모든 계파가 웃으며 자기 몫을 챙기는 '평화'
 
누구를 위한 '평화'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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