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주에 광희가 무도에 요구하는 거 보면서 어이가 털리더군요.


무슨 무도에서 방청객을 요구하고 있음? 이럴꺼면 그냥 스타킹에서 열심히 하지, 왜 무도 와서 초를 치는지 모르겠어요.


애초에 무도에 대해서 그렇게 밖에 생각을 못하고 있다는 건데, 이거 심각한거 아닙니까?


처음에 좀 말문트이다가 버러우 타는 거 보고, '아 얘가 그래도 네티즌한테 욕을 많이 들어먹으니까 주눅이 드는갑다.'싶었는데


저번 방송보고 '이건 아니올시다.'더군요.


설마 군대가면 다 해결될거라고 생각하는 건 아니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