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일딴  예비군 2년차인 새삥임 나름 25세..

여자도 군대를 보내야 한다 라는 댓글과 글들이 달리기에

글을 써봄

개인적으로 군대는 효율성을 중시해야한다고 생각함

근데 여군은..적어도 제가 본 10여명은

그리고 주변 지인들이 이야기해준 것들은..

여군은 효율성을 떨어트림

(이건 여성분들의 인식에 있다고 생각하는데

한명의 여군이기보단 여성으로 봐주길 기대해서 그렇다고 생각함)

예를 들면

훈련시 자기 힘들다고 레토나 탐  개인용화장실만들어야함

상황걸렸는데  피부에 안좋다고  위장크림 안바름

여름에 상의탈의 못하게함

당직스는데 자기 피부에 안 좋다고 쳐잠

여자라고 무시하냐면서 병사들 괴롭힘(근데 이건 뭐 넘어갈수  있음)

여군은 일딴 전부 간부임

그래서 자대에 전입오자마자 바로 병사들을 다룰수 있고

나름 여자라고 대우도 받음

물론 술자리합석이나 이런건 개자식들인거는 인정함
(근데 이건 사회에서도 있는거니...)

여군이 있으면  병사들 입장에선 신경이 엄청 많이 쓰임

사기에 지장을 준다고 생각함

만약 여자가 군대에 와야한다면

그러면 아에 여군으로 이루어진 부대를 만들어야한다고

생각함

그러면 절대적 찬성함

남여차별적 발언이다 뭐다 하시겠지만

이글은 아마도 보류게에 가겠지만

근데 현실임ㅇㅇ

예비역중에 여군좋아하는 사람 별로 없음..

차라리 군가산점 폐지하고

면제와 여성에게  국방세를 먹여야한다고 생각함

사회생활후 2년간  소득의 1~5프로정도

맘에 안드시면 댓글다시길

충분히 반박해드릴 용의가 있으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