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혼자 게임하다보니 뭔가 내 실력이 어디쯤 왔나 궁금하기도 하더라구요
그러던중 하늘같은 플레느님이 저에게 같이 게임을 하자고...
ㅇ...오케이!
일단 콜!
픽을 해보니 제가 갈 곳은 미드!! (뚫어뻥 준비해주세여)
당시 저는 베이가를 한판 하고 열광하고 있던 터라.. 베이가를 골라서 해봤습니다
오 좋은데?
이 팀은 아무리 똥을 싸도 흘러넘치지 않아..!!
좋았어 한판 더 돌려보자
이번엔 갓라카를 해보는겨!
아 페이커 센세처럼 1렙 별부름을 찍고싶었는데 아쉽
그리고 이때 껐어야 했습니다...
막판은 알리를 골랐는데 귀신같이 1시간동안 고통받고 gym
박수칠때 떠나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