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한당은 언론과 노무현 논두렁시계 2탄을 재현했습니다
의혹을 만들고 언론은 과장과 왜곡으로 살을 붙이고 퍼트리고
검찰내 프락치의 짓인지 언론의 자작극인지 압수수색 문건 유출이라...
스스로 물러나게 만들어 정치적사형선고를 내릴수 있을거라 믿었겠죠??
그러나 국민은 한번속지 두번안속는다
진실을 가리고 가짜뉴스 뒤에 숨어 국민을 개돼지로 호도하려는 전략 안통합니다
팩트가 하나씩 밝혀지며 의도한것과 다른 흐름을 느낀 자한당은 그동안 만들어진
가짜뉴스와 의혹이라는 오물통에서 슬슬 발을 빼려 청문회 날짜까지 결정하고 보이콧
앞으로 더 지켜봐야 겠지만 분명 진실의 역풍은 그들을 덮칠거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