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났는데 부모님께서 군대가라고 하시는 것 입니다(물론 꿈에서) 아마 오후 2시까지 훈련소에 가라는 내용이었는데 그날 마지막으로 논다고 흥청망청 놀다보니 오후 3시인겁니다...그떄 미친듯이 소리지르면서 훈련소로 달려가려던 찰나에 꿈에서 깨어났습니다. 아직 군대를 안간다는게 너무 기뻤습니다... . . . . . . . . . . . . . . . . . . 나는 아직 중학교 2학년인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