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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강사/교수님들 한테 들은 회사 이야기.txt
게시물ID : programmer_113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nipa0711
추천 : 0
조회수 : 645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5/06/18 01:22:34
1. 인트라넷이 아닌 외부와의 인터넷은 엄격히 제한되어 있었고, 회사에서 모니터링하고 있어서 인터넷 이용은 사실상 힘들었다.
 
2. 인터넷에서 얻을 수 있는 코드 수준은 회사에서 정말 필요한 핵심 코드는 없다. 그런게 인터넷에 있을리가, 회사 기밀이라 유출시 엄청난 배상을 해야 될게 뻔한데.
 
3. 쉽고 귀찮은 것들은 그냥 인터넷에서 갖다 쓰면 되는데, 정말 중요한 것은 결국 알고리즘이였다. 이건 결국 논문 보면서 직접 구현하던가 직접 만들던가, 둘 중 하나.
 
4. 모르는게 있으면 구글에서 찾아봐라. 거의 대부분은 다 있다. 못 찾는게 있다면 그게 니들이 돈 받는 이유인거고, 이 비싼 돈 들여서 여기 앉아 있는 이유다.
 
5. 자바는 어디에서든 다 쓰입니다. 그러니깐 자바를 열심히 배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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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이런 내용의 이야기를 들었던 적이 있는데,
 
1. 대부분의 회사가 이렇다. (대체로 공감)
 
2. 강사/교수 들이 다녔던 회사/팀이 매우 특이한 케이스일 뿐이다. (대체로 공감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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