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5년간 알아온 형이한명잇어요 서로 호형호제하면서 친하게 지냇져 사건은 4달전 아는형이 위에 종양이 생겻다면서 수술해야된다고 해서 저에게 수술비 600만원을 빌려가서 4월말에 정산할때 돌려주겟다 했엇는데 4월말이 되니 좀힘들겟다 다ㅏ음달에 줄게 라고해서 알겟다고 햇습니다 5월이 되자 또 미루고 미루고 해서 지금 6월 30일이되엇네요 600만원이 한두푼도아니고 ...돌려받고 싶은데 이를 어찌해야되나요 ??ㅜㅜ 지금 연락도 안받고 카톡보내면 읽기만합니다 ... 고소나 신고같은거도 할수잇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