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조중동을 합법적으로 아웃 시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
게시물ID : sisa_11377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칠성무당벌레
추천 : 22
조회수 : 142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9/08/30 21:48:22
옵션
  • 창작글
김대중 정부시절 언론사 세무조사가 이루어졌다. 

조선일보 기자들은 방가일족이 검찰조사 받지 못하게 법을 무시하고 호위를 했고, 

중앙일보 기자들은 출두하는 홍석현 뒤에서 회장님 힘내세요를 외쳤다. 

그리고, 조중동은 보복성 기사로 김대중정부를 저주했고, 이후에도

민주정권을 끊임없이 저주하며 괴롭혔다. 

독재정권과 자한당으로 이어진 정권들은 서로 끌어주고 땡겨주느라 그런 기사를 찾아볼 수 없다. 

지금 이 시점에 가장 필요한 것은 

언론사 세무조사다. 이건 법적으로 당연히 할 수 있는 일이다. 

국세청은 김대중 정부 시절인 2001년 2월 8일 대대적인 세무조사를 실시했고, 

5백억원 이상 기업은 5년마다 할 수 있다. 

그리고, 조선티비등 종편들 재승인도 2020년을 다가오니

총선을 앞두고 재승인도 취소하면 금상첨화 ~~~~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