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과 언론은 봅니다.
'국민적 관심이 큰 공적 사안'입니다.
나경원 : 아들 김현조, 딸 김유나 (예일대부정입학의혹, 성신여대부정입학의혹)
황교안 : 아들 황성진, 딸 황성희 (병역특례의혹, 보건복지부장관상부정수상의혹)
김성태 : 딸 김보현 (KT부정입사의혹)
먼저 선을 넘었다면, 이제 대가를 치러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