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좋은 쪽으로 서 있는 기준이긴 한데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야동에 나올거 같이 생긴 사람은 저도 모르게 경계하게 되는 거 같아요

특별한 신체적 특징을 집으라면 못하는데..
얼굴 보면 순간적으로 야동에 나올거 같이 생겼네..
이러면 좀 더 경계하는 거 같아요

그렇게 생긴 사람들이나 촉이 순간적으로 오는 사람들한테 하도 성추행이나 이런걸 당해서.. 

사실 이런 기준 세우는게 잘못된거지만요 
얼굴 잘생기고 못생긴건 상관없는데 
가끔 야동 출연할것 같은 얼굴이.. 있는데

아직도 누가 그런게 어떤 얼굴이야? 하면
설명을 잘 못하고 그렇습니다.. 

하핳..?

얼굴은 둘째치고 결국엔 느낌을 많이 중시하나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