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많이 힘이듭니다.제잘못으로 헤어진지 3개월이 지났네요
어제 집앞 커피숍에서 만나
얘기를 나눴는데 오빠나 나나 좋은 사람 만났으면
좋겠다라고 하더라구요 이말을 하면서도 슬프다라고 말과
함께...
난 아직도 너를 사랑하고 함께 하고 싶다고 얘기했지만
그친구 눈에는 눈물만 고일뿐 대답이 없네요
 술에 찌들어 사는것도 지치고 지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