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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펼쳐지는 벨기에와의 경기에 대해 홍명보 감독은 “우선 선수들의 회복과 안정이 필요하다”며 “벨기에전 선수 변화에 대해 아직 생각을 하지 않고 있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야 하는 수 밖에 없다”며 각오를 나타냈다.
박주영을 이래도 또 봐야하는거야.?
소름...ㄷ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