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날 : 오사카 도착(오후 8시쯤 신사이바시 근처 호텔도착)->저녁 해결하러 주변으로 고고씽
둘때날 : 아침 10시쯤 나라마치로 가서 유명한 신사?절?에 들름->거기서 점심 해결->6시 되기전에 오사카로 출발->오사카 저녁&홀로 이자카야 탐방
셋째날 : 오사카 거리 샅샅이 돌아다니기(이부분 무계획...)
넷째날 : 오전 11시 비행기이므로 공항으로 이르게 출발한다.
라는 스캐쥴인데, 실현 가능성있을까요? 두번째 가는 오사카지만 저번에는 친구랑 갔고 여행의 목적..이라고 해야할까 방향성이 전혀 달랐기 때문에 지금 계획이 어찌될지 전혀 모르겠어요ㅜ.ㅜ 특히 3일째 오사카에서 지내게 될 부분인데 오사카에 유명한 곳을 돌아다닌다고 해도 제가 길치라서 혼자 다니기에는 너무 먼곳까지는 무리입니다..(나라마치는 ㄱ전에 지도조사 위치조사 다하고 갈거라 걱정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