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어퓨 파스텔블러셔를 여러개 샀는데요, 브러쉬로 바르면 가루가 날려서 지저분해지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케이스에 딱 맞는 저렴이 퍼프가 없을까~ 하고 고민하던중!
다이소에서 미니퍼프를 발견했어요!
크기도 딱 맞아서 케이스에 넣고 휴대하기도 편하구요, 가격도 1000원으로 저렴해요~
(여담이지만, PK07이 생각보다 코랄느낌이 나더군요..ㅠㅠ
코랄이 질려서 여리여리한 핑크빛을 도전해볼까 했는데..ㅎㅎ
벗어날수 없는 웜톤과 코랄의 굴레.. 어쨌든 이쁘긴 이뻐요~)
출처 |
방금 집 앞에 개업한 다이소에 산책하고 온 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