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조작단나온두명은 정반대라고 해도될정도로 태도에 많은차이가있었어요
교포를 좋아하던 여자.. 솔직히 이쁘진않았죠
그래도 최대한꾸미고 행동도적극적이고 잘해보려하잖아요?
이강복씨는 그냥 내가좋아하면끝 이라는 좀 단순한 마인드를가주고있더라고요
나쁘지않은 신체조건과외모임에도 불구하고 살도찌고 옷도 바람막이한장걸치고 나오고.. (물론 이성에게 잘보이기위한 자리는아니지만 방송인데 그렇게 대충입은거자체가 평소옷스타일을 반증함)
여자친구랑 마지막 무한도전을 같이봤는데요
여자친구와 제 생각이 일치했습니다
`자기관리도 안 하는 주제에 홍미녀 같은 사람한테만 들이 댄다 그래놓곤 사랑밖에모르는 바보인척한다`
제 주위에도 남자중에 이런사람이 참많드라구요..
짝사랑을하려면 최대한 노력을해서자기자신을 가꾸고 말을걸용기는있어야한다고봅니다
그런면에서 강복씨는 10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