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주구장창 말했었는데 족앵태는 항길이 마이크라고, 모 커뮤니티에서 어떤분이 박영선이 깔때, 욕지거리 하던 사람들도 이제는 저들의 왕 항길님의 얼굴마담이 영선마마와 철쑤씨라는 것쯤은 다 아시겠죠? 놀랄일도 아닙니다. 그저 "정몽준지지하게 해주세요."의 연장선 일뿐...
늘 지는 한국야당은 절대권력과 그 권력을 견제하는척 하는 야당의 권력의 황금분할 때문이었지 다만 국민이 그것을 모르고 있을뿐... 내가 김영삼을 욕해도 그를 버릴수 없는건 적어도 김영삼은 민한당류가 아니기에...
그러나, 김항길은 정통 거수기야당의 한길로 민주주의를 무시하고 국민과 정치의 더 큰 괴리만들기를 목표로 정치를 하고 있다는 것이 사실. 더이상 21세기 거수기 민한당을 보고싶지 않은 것이 나만의 마음일까 생각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