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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오늘 있었던 실화입니다.
참고로 작성자는 말이나 글을 잘못씁니다.
오늘 회사에서 같이 일하는 언니한테서 전화가 왔습니다. (그냥 언니라고 쓰겠습니다.)
그 전화는 그언니의 딸한테서 전화온거였어요 어떻게 아냐고요 옆에서 가만히있는데 들을수밖게 없어거든요.
중간에 재시험이라는 단어 듣고 무슨이야기 했냐고했더니..
학교에서 시험을 재시험을 본다고 합니다.
이유가
어느반은 진도 다 나가고 어느반은 진도 안 나갔습니다.
근데 시험문제에서 진도 다 나간 문제가 나왔는데 진도 안나간 애들한테 모르는문제가 나온거입니다.
그거떄문에 난리나서 재시험 본다네요./
참고로 그학교는 중학교입니다.
그내용 듣고 어이가 없어서 헛웃음이 나왔어요.
어이가 없어서 웃음이 나와서 유머글에 올려요.
출처 | 오늘 회사에서 같이 일하는 언니한테 들은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