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발단은 이런류(?)의 지수를 만나고부터 입니다.
얘 왜이럴까, 혹시 직찍러의 농간(?)이 아닐까...
얼굴을 막쓸리가 없다. 영상으로 확인해보기 전까지는 못 믿겠다...
뭐 이런 생각이었습니다...
그러나 영상으로 만나 본 지수는 사진과 다를바 없었습니다
덕분에 얻게 된 자매품들...
만들어놓은 짤줄 가장 아끼는 녀석(?)들
그리고 오늘 어느분의 제보로 만든 짤까지..
결론은 움짤 만들 맛이(?) 나는 녀석이라 멈출 수 가 없네요.
참고로 전 악개는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