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조국 후보자 아무리 뒤지고 뒤져봐야
못 건든다고 봐요.
빠순이 정도는 아니지만 적어도 지금 정치인들 중엔 꺠끗하게 살아온 사람이라는 생각이 드는 건 노통 문통 다음으로 세번째에요.
윤석열이 총장되고 나서 법무부 장관에게 칼을 댄다?
그렇지만 칼을 대봐야 자를 무는 없으니 무슨 소용일까 싶어서요.
아~~ 검찰총장 잘한다~~ 라는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의원 패스스트랙 관련 체포영장 발부해버리면?
사람이 충성하지 않은 윤석열이라면 가능할 것 같은데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전 조만간 패스트트랙 관련 13명의 체포영장 발부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