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갤저격을 시작으로 여갤러들이 판치는 모습이 싫어 계속 저격한다

여성유저들이 화가나 탈퇴를한다 뭐 내가 바라던바다

정말 남초가 됬다 좋다

몇몇 유저들이 여유저들이 없다고 떠났다 병신들

그래도 오유가 옜날같아 재밌을줄 알았는데 계속 욕만 올라온다 

자게에 계속해서 욕만 올라온다

고게에 갔다 현실도 여자가 없는데 인터넷에도 여자가 없다고 징징거린다

뷰갤에 갔다 아직도 하는년이 있나보다 

나눔을 한댄다 핑크색 핫팬츠를 입었다 여자인것같다 새로운 아이디를 파서 신입인척 나눔댓글을 쓴다

쓴사람이 나밖에 없다 근처라고 자기가 직접 가져다 준댄다 근데 친구들도 같이 온댄다

괜히 설랜다 아직도 있는 여유저가 놀랍기도하고 바보같기도하다 ㅋ

서있는데 귀를 할짝 핧는다 신입이라고 근데 

제발 나가시길

누구 절대 기분나쁘라고 쓴글이 맞습니다 

하지만 닉언은 안했으니 저격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