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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후 휴식시간을 갖는 상황에서
촬영기사로 추측되는 사람이 화면에 일베의 손동작으로 보이는 표시를 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있다.
그동안 sbs에서는 일베가 만든 사진 사용으로
물의를 일으킨 사례가 수차례 있어와서
일베방송국이라는 오명을 갖고있다.
이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방송국과 저 날 인터뷰에
참석한 전 인원의 자택 모두 압수수색을 해서 의혹을 해소해야 할것으로 보인다.
혹시모를 도주를 방지하기 위한 출국금지도 필요해 보인다.
일각에서는 ok라는 사인이라고 주장하기도 하는데
생방 영상에서 화면안에 표시하는 사례는 상당히 드문것으로 드러나 더욱 의혹이 증폭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