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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ook_1138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유여인★
추천 : 5
조회수 : 894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4/09/11 22:12:42
간만에 친구랑 저녁먹었는데
9시에 헤어지고 ㅎㅎ
왠지 꼴랑해서 집에 가기 싫구
오는길에 동네 커피숍왔어요
신랑도 근처에서 저녁먹는중이라
같이 들어가자고 했는데
자기 지금 배불러서 귀찮다며 집에서 보자네요
ㅎㅎㅎ.....
다행히 여기 커피 맛있구
음악도 좋아요
좀있음 문 닫을텐데
잠깐이라도 즐기려구요ㅎㅎ
점점 가을이 오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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