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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새끼의 의도가 무엇인가요? 놀리는건가요?
게시물ID : gomin_1138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혼도
추천 : 0
조회수 : 888회
댓글수 : 17개
등록시간 : 2011/01/26 15:20:25
제 친구놈이 있습니다.
대학교 친구이고요.
저한테 이런말을 하더라구요.
자기네집이 2002년도에 집을 3억주고 샀답니다.
근데 그 집이 지금 11억이라고 하네요.
전 지금 부모님이랑 전세 9천짜리에 살거든요...
저보고 하는말이, 자기네집이 그때 집을 못샀으면 지금 이렇게 잘살게 되지도 않았을꺼라면서
그때 사길 정말 잘했을꺼라고
이젠 그런 기회는 절대 없을꺼라며 그런말을 하더라구요.
왜 저한테 이딴 개소리를 하는건가요? 전 솔직히 부럽지도 않고
그냥 그렇거든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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