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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1958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앨러리퀸
추천 : 5
조회수 : 703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0/08/25 14:37:26
죄송한데 

저를 도와주십쇼 ㅋㅋ

흠.. 다름이 아니라

예전에 글 봤던거였는데..

여자가 차가 고장났는데..

전화로 남자친구한테 전화해서..

고장났다고 하고..

남자는 밧데리 나간건지 기름이 없는건지 측정할려고

와이퍼 어쩌고 만지라고 했는데

여자는.. 결국 계속 고장났다고만 말하고..

거기다 마지막 부분에는 여자가 일방적으로 화낸 일화인데..

게다가 여자의 속마음은 데릴러 와주길 바랬다는건데..

남자는 그걸 몰랐다고 하고..

여튼.. 네이트 톡에서 원본글이었나.. 여기 오늘의 유머에서도

올라왔던 글 같은데.. 검색을 못하겠어요..

누가 아시는분 링크좀 걸어주세요..

그리고 번거롭겠지만..

추천 해주셔서.. 베스트라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많은 사람이 볼수 있도록..

그 글을 누구한테 꼭 보여줘야될 사람이 있어서요.. ^^

부탁 드리겠습니다.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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