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원어민 영어강사가 한국여자들을보고 쓴글[출처한열사]
게시물ID : humorbest_1138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긴장타라
추천 : 137
조회수 : 9972회
댓글수 : 60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5/11/16 20:00:53
원본글 작성시간 : 2005/11/16 18:51:21
작성자: 하하 그전에 쓴 글에 대한 개정판이다. 하하하 $500,000를 벌고 일년에 $48,000을 버는 부인과 튀었다. 내가 한국에 $180만 가지고 들어와서 지금은 $500,000을 벌고 돈잘버는 마누라를 얻은 경험담이야. 2000년도에, 나는 알랙스 노살이라는 사람과 만났지. 그는 나에게 한국에서 돈과 여자를 쉽게 얻는 모험담을 해주었지. 그와 몇번 전화를 한후에 나는 한국에서 영어강사를 해보기로 했어. 나는 한국에 가서 수서에있는 한 작은 학원에서 일을 시작했지. 첫주 수업후, 알랙스는 이태원에가서 가짜학위를 만들어 주었지. 학벌이라곤 고등학교도 간신히 졸업한 내가, 가짜 학위 덕분에 졸지에 대졸자가 되었어. 알랙스는 한달에 4백만원도 가능하다고 하더군. 그때는 1달러에 1,250원 정도였으니까 괜찬았어어. 그는 또 나한테 한달안에 섹X파트너를 찾을수 있다고 말해주었지. 50파운드나 비만인 나로서는 믿기 힘든 이야기였어. 하지만 그가 한 이야기가 현실이 되었지. 내가 다니던 학원에서 여학생과 떡을 치고, 그녀의 차를 몰고 다녔지. 알 랙스는 LX 전자의 강사자리도 알선해 주었고 개인과외도 연결해 주었어. 나는 모든 부분을 사업처럼 처리했고 1시간에 5만원씩 받으면서 내가 쓰는 비용은 줄여나갔지. 나는 거의 모든 식사를 학생의 집에서 해결하고 어떤 여학생은 나의 장도 봐주었어. 학생들 이외에도 한국인 여강사사와도 놀아봤지. 개인과외를 연결해주는 댓가로 개인과외 학생들과 놀아날 수 있게도 해주었지. 조금 있으니까, 한달에 평균 5백만원은 벌더라구. 끝내줬지. 돈도있고, 여자도 있고 자긍심도 있었지. 나는 특별한 존재가 되었어. 3년이 지난후, 나는 아파트를 소유한 한국인 영어강사 여성을 만났지. 와 굉장하지, 아파트를 소유한 여자라. 비록 낡고 헐기는 했지만 잠실에 있는 귀중한 아파트 였어. 더군다나 재개발 때문에 헐어버린다고 했으니까. 그녀와 당장 결혼을 하고 미국으로 건너같지. 아파트를 $260,000 조금 넘게 처분하고, 현금으로 좋은 집을 샀지. 그때가 2003년인데, 집값이 좀 쌀때지. 요근레에 내 이웃이 $500,000에 집을 팔았으니까, 내집도 그정도는 되지 않겠어. 내 집사람은 지코라는 곳에서 일을하고 지금은 1년에 $48,000씩 벌어 나는 지금 학교로 가서 진짜 학위를 취득할려고해. 나는 한국에서 많이 빼먹었으니, 너희들 역시도 많이 빼먹기를 바란다. 질문이 있으면, 이메일 보내. 기억하라구! 한국에 있을시에는 사업이라고 생각하라구. 맛있게 생긴 여자보다는 아파트를 소유하거나 돈이 있는 여자를 데리고 오라구. 또한 고향에 돌아가서도 좋은 직업을 가질수 있는 영어실력자라야 해. ps 학원다닐때 여자수강생들중.. 원어민 강사 서로꼬실려고 뜨거운 경쟁까지 벌이던데... 수업할때 음료수 항상갖다주고.. 밤에 술마시러 다니고... 참 한심하더라구.. <==어떤회원의말 한국여자들 한국남성들에게 모든걸 요구하고 양보를 바라면서도 아직도 부족하다고 외치면서도 백인남성들에게는 왜그렇게 모든걸 다바치면 아무런 대가도 바라지 않는지....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